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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6-10. 지명타자
작성자 관리자 조회 5063
작성일 2004.02.10 오후 12:15:44


리그는 지명타자(指名打者) 규칙(Rule)을 채택할 수 있다.
(a) 지명타자 제도를 채택하고 있는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팀과 이를 채택하지 않은 리그에 소속되어 있는 팀 사이에 경기를 할 때는 이 제도의 채택 여부(與否)를 다음 사항에 준하여 정한다.
시범경기 및 월드시리즈에서는 본거지 구단(Home Team)의 관례에 따라 채택여부를 결정한다.
올 스타 경기에서 양팀과 양 리그가 동의(同意) 하였을 때에만 채택한다.

(b) 지명타자 규칙은 다음과 같다.
지명타자
각 팀은 경기마다 투수를 대신하여 타격을 하는 타자를 지명할 수 있다. 지명타자는 경기 시작 전에 교환되는 타순표에 수비로 축전하지 않은 선수는 지명하며, 투수는 타격순 밖의 칸에 기재한다.
경기전에 심판원에게 제출하는 타순표에 지명타자를 포수하지 않았을 때는 그 경기에는 지명타자를 쓸 수 없다.
지명타자의 타순
지명타자의 타순은 타순표에 기재된 위치에 고정되며 이를 바꿀 수 없다.
지명타자의 교대
지명타자에도 대타(代打)를 기용할 수 있다. 이때 그 대타자 또는 그와 교대된 선수가 지명타자가 된다. 그러나 경기전 제출된 타순표에 기재된 지명타자는 상태 선발투수가 교대하지 않는 한 그 투수에 대하여 적어도 한번은 타격을 끝내야 한다.
지명타자에는 대주자(代走者)를 기용할 수 있다. 이때 그 대주자 또는 그와 교대된 선수가 지명타자가 된다.
전(煎)항에 의해 물러난 지명타자는 다시 경기에 출장할 수 없다.
지명타자의 소멸(消滅)
지명타자가 수비에 나갔을 때
등판 중의 투수가 다른 수비위치로 나갔을 때
지명타자의 대타자 또는 대주자가 그대로 투수가 되었을 때
등판 중의 투수가 지명타자의 대타자 또는 대주자가 되었을 때, 등판 중의 투수는 지명타자 이외의 대타자 또는 대주자가 될 수 없다.
타순표에 기재된 야수가 투수로 되었을 때
야수를 교대하면서 등판중 또는 새로 출장하는 투수를 타순표에 넣었을 때
지명타자가 소멸되었을 경우의 타순
ⓓ항에 따라 지명타자가 소멸되었을 때의 타순은 마음에 따른다. 동시에 2명 이상의 교대가 이루어져 타순의 선택이 안정된 경우는 감독은 각각의 타순과 수비위치를 결정해 주심에게 통고해야 한다.
지명타자가 수비에 나갔을 때는 지명타자의 타순은 변경하지 않고 이와 관련된 교대에 따라 물러난 야수의 타순에 투수가 들어간다.
등판 중의 투수를 다른 수비위치로 바꿨을 때는 투수로부터 야수가 된 선수 및 새로 출장하는 구원투수는 이와 관련된 교대에 따라 물러선 타순에 들어간다.
대타자, 대주자가 그대로 투수가 되었을 때는 그 타순에 들어간다.
등판 중의 투수가 지명타자의 대타자 또는 대주자가 되었을 때는 지명타자의 타순에 들어간다.
순표에 기재된 야수가 투수로 되었을 때는 새로 경기에 출장하는 야수 또는 야수로서 경기에 남은 앞의 투수가 지명타자의 타순에 들어간다. 단 이와 동시에 지명타자가 수비로 나갔을 때는 새로 경기에 출장하는 야수 또는 야수로서 경기에 남은 앞의 투수는 이와 관련된 교대에 따라 물러난 야수의 타순에 들어간다.
본항의 ①부터 ⑤까지 해당하는 교대 이외의 경우는 등판중 또는 새로 출장하는 투수를 어느 타순에도 넣을 수 있다. 투수를 지명타자 이외의 타순에 넣으려고 할 때는 물러난 선수 대신 새로 경기에 출장하는 선수가 지명타자의 타순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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