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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3월16일 경기로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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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조회 | 3237 | |
| 작성일 | 2003.03.18 오전 10:11:00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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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6일 경기로그 가랑비에 옷젖은 날. 우중에서도 수고하신 선수 여러분께 찬사를 보냅니다.대구에서의 오후경기는 모두 취소되었지만 왜관에서는 그라운드 정비하면서 끝까지했습니다. 아프리카:다이나믹스(드림리그) 11:4 볼넷이 많으면 대량 실점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거기다 투수가 볼넷을 남발하는사이 수비수는 집중력이 갈수록 떨어진다. 처음에는 투구시 긴장을 하지만 볼을 던지는 빈도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수비의 긴장감과 집중력이 떨어진다. 따라서 오랜만에 발생하는 타구는 에러로 이어지기쉽다. 사사구 11개중 7개가 득점으로 연결됐다. 반면 안타수는 다이나믹스의 9:6의 우세. 이렇게 다이나믹스의 창단 첫 공식경기는 투수력 부재로 대패했다. 다 그렇게 시작해서 명문팀이 되는거지 뭐 성광패밀리:블랙버드 (달구벌리그)3:9 종반 점수차가 좀 커지긴 했지만 경기 내내 긴장감이 돌았다. 힘조절의 명수 성광패밀리가 한순간 힘조절에 실패하면서 역전의 빌미를 제공했다. 2회 무사만루에서 안타 없이 3점을 선취득점한 성광패밀리가 3회말 무사1루에서 선발 정재호에서 김영대로 교체한 타이밍이 나빴다. 마운드에 오른 김영대는 세기(힘)를 높혔고 이것이 안타와 몸에 맞는볼이 되면서 무사만루를 허용,내야땅볼과 김태진의 2루타에 3실점했고 5회말 추가 2실점하면서 패전투수가 됐다. 블랙버드의 이성훈이 7안타 3실점 완투승으로 승리의 수훈갑이 됐고 2루수 이창우는 위기마다 파인플레이로 추가 실점의 위기에서 팀을 구했다. 패거리들:강산렌트카(매직리그) 16:3 오랬만에 경기에 나선 탓일까? 1회부터 남발한 에러에 강산렌트카가 너무 쉽게 무너졌다. 총 10개의 에러가 대게다 실점과 연결됐다. 에러중에서 가장 아쉬운 것은 1루수에러. 잡으면 아웃인데 송구가 글러브를 튕겨 나오면 다른 에러보다 더 아쉽게 느껴진다. 3회 권영달의 좌월 솔로가 위안이 됐다. 패거리의 뉴피쳐 김굉(?)보의 투구가 인상적이었다. 레드호스:토네이도 (서라벌리그)9:1 레드호스가 달라졌다. 전반적으로 공.수.주의 짜임새가 좋아졌다. 장성욱-정성환으로 이어지는 황금계투와 포수 박세우의 어깨가 단연 돋보였다. 언더스로 장성욱의 변모는 놀라움 그자체. 제구력과 스피드. 수읽기가 업그레이드된데다 자신감마저 충전되어 마운드가 확실하게 안정됐다. 구원 정성환도 오버스로로 그에 못지않는 구위와 능력을 갖쳤다. 강호 토네이도에 압승을 거두면서 금년시즌 파란을 예고했다. 다이나마이트:레드스콜피온 (매직리그)9:7 승부는 2점차. 아슬아슬하게 느낄지도 모르겠지만 내용은 수준이하. 뛰지 말아야할 상황에서 생각없이 뛴다거나 잡을 수 있는 주자를 놓치는 등은 다이나마이트팀의 여전히 개선되지 않은 문제점. 스피드는 2부수준이나 제구력이 5부 수준인 진일용이 불안했지만 관록으로 버텼다. 레드스콜피온은 기교파 김병우보다 스피드를 앞세운 정통파 곽정훈을 마무리오 냈더라면 승부를 알수없었을 것이다. 블루웨이브:상대온천 ? 스톰:영남혹스 스톰6:4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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