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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왜관구장에서의 대처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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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조회 | 2216 |
| 작성일 | 2004.03.23 오후 1:09:54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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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관구장에서의 대처법 최근 두차례공사로 새로 조성된 왜관구장의 좌측거리는 100M.우측거리는 85M이다. 이쯤되면 어느쪽으로 승부구를 던져야 할지는 느낌이 올게다. 엔디텐과 다이나마이트의 경기 7회말에 좋은 예가 나왔다. 2점을 뒤진 다이나마이트의 7회말 1사.2.3루 마무리를 위해 마운드에 오른 정준영은 4번타자와의 승부에서 투스트라익을 잡고도 계속 직구를 고집했다. 직구가 빠르기는 했지만 가운데서 약간 높게 들어오자 빠른 스윙에 밀린 듯 맞은 타구는 우익수 담장을 넘고 말았다. 굿바이 결승 역전3점홈런. 공한개 정도 좌측(몸쪽)으로 왔다면 승부는 또 알수 없었을 것이다. 마운드의 높이도 투수가 유리하도록 다소 높였다. 사이드로암보다는 정통파, 특히 공을 놓는 릴리스포인트가 높은 쪽이 유리하다. 각이 위에서 아래로 내려온다면 타자들은 그만큼 더 잘 속는다. 예전의 1구장은 이제 보조구장이 됐다. 좁은 공간에 몸도 제대로 풀지 못하고 시간에 쫒기듯 경기만 하는 우리의 현실을 감안해 다음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미리 몸을 풀 수 있는 유일한 보조구장이다. 휴일 놀러온 사람들의 안전문제와 운동장의 다용도화를 위해서 1구장의 2/3는 연습구장이 됐지만 연습이 필요한 팀은 경기전,후 시간을 활용해 충분한 연습을 할 수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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