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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영덕야구장 탐방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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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종문 | 조회 | 2761 |
| 작성일 | 2004.08.16 오후 10:35:42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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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구장 방문기 8월14일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2시간30분가량 차로 이동해서 영덕야구장에 도착했다. 아침부터 비가내려 경기가 어려울 걸로 예상되었지만 이왕 출발한 김에 다녀와 보기로했다. 강구지나서. 영덕지나서. 축산지나서.영해로 들어설 즈음 생활체육공원 표시판이 보였고 안으로 들어서자마자 넓게 탁트인 2개의 구장이 있었다. 구장사이로 차로용 아스팔트길이 깔려있었고 주차장도 안전한 위치에 조성되어있었다. 한참을 비가 퍼부은 걸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운동장은 물고인 흔적조차 없었다. 왜관이나 경산구장과 과 비슷한 구장이었지만 야산을 깍아서인지 그보다 아담하고 잘 정돈된 구장이었다. 좌.우 펜스길이 95m에 외야경계는 등선. 외야 언덕 주위에 나무도 있어 전경도 그만이었다. 새로깐 마사토가 물을 흠뻑먹어 그라운드컨디션도 최상. 여유공간에 테니스장도 있었고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공간도 있었다. 여름철 휴가여행 겸해 야구하실팀은 여기로 한번 와 보시라. 아니면 가을철 대게로 유명한 이곳에 가족동반으로 와서 경기도 즐기고 멋진 외식도 함께 할수있을 것이다. 지방자치제로 생길 수 있는 테마야구장이 바로 영덕야구장이 아닌가 생각됐다. 구장을 조성한 김영배 영해면장님께 감사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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