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게시판공지사항
| 제목 | 포세이돈팀에 공식 사과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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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조회 | 2059 |
| 작성일 | 2006.08.10 오후 3:20:29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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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30일 하빈구장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1시부터 경기예정되어 있었지만 전날 온 폭우로 외야는 아직 마르지 않아 경기는 불가능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사무국에서 구장에 점검 나온 사람도 없었고 심판과 상의해 경기는 취소되었지만 다음경기의 선수들이 나올때까지도 사무국은 연락도 되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돌아갈 무렵 탑건축파이터스와는 연락이 되었지만 선수들의 기분이나 심정은... 가히 짐작이 갑니다. 당일 그렇게 된것은 실로 여러 공교로운 우연이 있었습니다. 솔직히 게시판을 본것도 운영부장의 얘기를 들은 오늘이었습니다. 정말 태무심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시다시피 이런일이 생기면 사무국의 운영방침은 피해가거나 숨기거나 하지 않습니다. 있었던일은 있었다하고 잘못된일은 잘못되었다고 얘기합니다. 게시판에 글이 뜬 것을 못본 것도 당일 단장과 통화를 해서 정리하지 못한 것도 착각에 의해 비롯되었습니다. 그만큼 태무심했던 것도 이미 정리 된 것으로 착각한데서 생긴 것입니다. 탑건축의 이기화단장과 당일 통화하면서 공식적으로 사과하고 매듭을 지었는데 포세이돈과는 왜 방치해 두었는지 저도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지만 지금 제생각엔 그동안 교분으로 이심전심 이해를 해 주시는구나라고 착각을 한 것같습니다. 마음속으로는 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정작 머릿속에는 이미 정리가 된 일로 스스로 간주하고 있었나 봅니다. 포세이돈팀 여러분께 정말 미안하고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득원단장이나 윤준열총무시절 오랫동안 너무나 잘 이해를 해주신것이 오늘의 착각을 낳게 한것이 아닌지... 재삼 사과드리고 넓은 헤량을 빕니다. 사무국장 최종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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