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D저장회원가입ID패스워드찾기
  • :: 선수검색

공지사항

홈게시판공지사항

글보기
제목 토요리그 플레이오프 전적
작성자 사무국 조회 2381
작성일 2006.11.11 오후 6:49:55
첨부파일
토요실버리그
평 화 발 레 오 3 4 0 1 0 1 = 9
동성매리너스 3 4 0 2 2 7 = 18
승리투수:성성용(완투)

올투게더 0 1 1 5 0 0 0 1 2 = 10
K - - - 2 0 2 2 0 2 1 0 1 3 = 11
승리투수및 MVP:박정진(9회 완투)

토요골드리그
나모여행사 : 1 0 0 0 1 2 3 = 7
1 --1---9 : 1 1 0 1 1 0 5 = 9
승리투수:권기병(5회 구원) MVP:현진모

청----------담 : 0 0 0 1 1 0 1 = 3
파티마정형외과 : 0 1 0 0 0 0 0 = 1
승리투수.MVP : 이형석(완투)

가끔 플레이오프전에서는 하늘이 승부를 정해 주는 경우가 있다.
연장 9회말 두점을 뒤진 K-2의 공격.
2사 주자 2.3루.
올투게더로서는 한타자만 잡으면 결승전에 진출하는 순간.
4번타자가 친 타구는 중견수 쪽으로 높이 뜬볼.
바람이 약간 불긴 했으나 충분히 잡을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 타구 .
그러나 타구는 아슬아슬하게 글러브 뒤로 빠지고 주자 일소 10:10 동점이 되고 말았다.
기록은 중견수 실책.
이호영의 투런 홈런등으로 4회까지 7:4로 앞서며 투혼을 불살랐던 올투게더는 연장 8회 먼저 득점하고도 동점을 허용하는등 끈질긴 K-2의 종반 추격에 결국 결승선 일보 직전에 역전을 당하고 말았다.
하늘이 무심한 순간이었다.

6회까지 4:4 팽팽한 접전을 이룬채 7회초 나모여행사가 3점을 얻어 승기를 잡았다.
역시 7회말 1사후 평범한 중견수 플라이를 놓치면서 분위기가 급반전됐다.
이후 몸메 맞는볼과 2연속안타로 한점차 추격.
계속된 1사 1.2루
평소 불을 끄는 119였지만 이순간은 한번 타오른 불길을 꺼트리지 않았다
현진모의 역전 3점홈런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경기는 끝나고 말았다.
역시 하늘이 무심한 순간 이었다.
이전글 12월3일 경기일정(조정)
다음글 11월11일 경기일정(플레이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