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홈게시판공지사항
| 제목 | 회원여러분께 드리는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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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조회 | 2019 |
| 작성일 | 2007.07.20 오후 8:08:31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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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금년에는 지난해 보다 일요일에 비가 적게 오는 편입니다. 덕분에 비교적 리그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편입니다. 금년에는 2주나 늦게 시작했는데도 빠르면 9월말에 예정대로 리그는 거의 마무리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모두가 여러 회원들의 협조 덕분이지요. 지난해 비가 너무 자주 오는 바람에 해를 넘기면서 까지 야구를 해야하는 고생을 했고 그 바람에 금년에는 야구장을 많이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세천이나 하빈구장이외에도 k-2구장까지 준비한 이유도 지난해의 경험때문 이었습니다. 그런데 캠프헨리와 캐롤의 인조구장이 오픈되면서 구장이 더늘어났습니다. 미군부대 구장은 금년부터 경기당 35불(인조구장 45불)을 지불하는 제도로 변경되었습니다. 과거에는 총액제로 했지만 이제는 사용하는 만큼 돈을 받는 것입니다. 하빈이나 세천을 비워두면서 굳이 돈을 들여 미군부대 구장을 사용하는 이유는 구장이 좋기 때문입니다. 수비하기가 좋아 경기가 빨리 끝나기도 하지만 안전상 문제가 없고 화장실이나 주차등 모든 문제가 하빈이나 세천과는 다르기 때문입니다. 없으면 외곽의 구장도 써야 하겠지만 있으니 돈을 들여서라도 좋은 구장에서 야구를 하는 것이 더 바람직하지 않겠습니까? 문제는 인조화인데 어차피 준비할 인조화라면 좀 더 일찍 준비하셔서 부상방지와 기량발휘에 신경을 쓰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운동화나 축구화를 신고 뛰어도 무방하지만 반드시 화상이나 골절등의 부상이 예상되므로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좋지 않겠습니까? 사무국에서 추가로 돈을 들여 준비하는 성의도 좀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미군부대 사용시 출입이 불편하고 짜증이 난다는 분이 있습니다. 그럴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만 세상의 어느 군부대를 가더라도 확인절차는 있을 것이고 대구는 서울 용산보다도 한결 낫습니다. 몇번 출입하다보면 자연히 적응이 되겠지요. 엄격한 군대가 제대로 된 군대가 아니겠어요? 정작 힘든 것은 사무국입니다. 하루종일 대기해 있어야하고 출입과 퇴출에 동행해야하고 어디를 가더라도 같이 가야하니 죽을 지경입니다. 더구나 서류는 지난번보다 두배로 준비해야하고 일주일에 4일동안 4군데를 다녀서 o.k를 받아야 여러분이 출입할 수 있습니다. 준비과정도 힘든데 주말에 야구하는 동안 하루종일 대기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같이 모여서 들어와 확인하면 끝인데 무엇이 어렵겠습니까? 다 마음먹기에 따라 다른 것이지요. 차량을 갖고 다니면 차량등록증과 보험증은 당연히 갖고 다녀야 하지 않겠습니까?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도 마찬가지고요. 개별적으로 들어오고 나가는 일이 있으면 전화나 사전통보를 해주면 귀찮은 표정없이 다 해결해 드립니다. 부디 펀안히 마음먹고 절차대로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우리만 출입하는 것이 아니기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리는 것은 좀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미리 차에 등록증과 보험증은 준비를 해두시고요. 세상에 이정도는 어렵거나 힘든일이 아니지요. 다만 좀 귀찮고 짜증이 나서 그렇지 다 받아들이기 나름아니겠습니까? 어쨌던 금년에는 9월말에 리그를 종료할 각오로 뛰고 있습니다. 팀에서도 여러가지 사정이 있겠지만 많이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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