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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10월2일 경기중 잘못된 판정에 대하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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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사무국 | 조회 | 2807 |
| 작성일 | 2011.10.02 오후 10:45:11 | ||
| 첨부파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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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월2일 방천구장 트루가이즈와 D&P BROS의 경기에서 일어난 상황입니다. 제한 시간이 거의 다된 5회말 한점을 뒤진 D&P BROS의 무사 3루의 공격상황에서 투수의 투구가 바운드 되어 포수의 브로킹으로 옆으로 흐른것을 대기타자가 공을 잡아 심판에게 던진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심판은 수비방해를 적용하여 타자에게 아웃을 선언하였으나 이는 잘못된 판정입니다. 이상황은 사회인야구에서 가끔 볼수 있는 상황인데 무심결에 인플레이중인 볼을 공격팀이 고의또는 임의 로 건드리는 행위입니다. 룰북에 나와있지 않는 심판재량권에 속한 상황으로 어떤 심판은 플레이에 영향을 끼치지 않았다고 판정 하여 경고조치 정도로 끝낼수도 있는 상황이며 어떤 심판은 룰을 그대로 적용해 방해죄를 줄수도 있는 상황입니다. 심판의 재량권에 속한 상황이란 얘기로 당시 어떤 상황이었냐가 중요할 것입니다. 수비수가 넥스트플레이를 하려는 공을 건드렸다면 정말 큰 문제겠죠. 어쨌던 심판은 가장 엄격히 적용하여 아웃을 선언했는데 정작 잘못된 판정은 주자에게 주어야할 아웃을 타자에게 주었다는 것입니다. 이후 주자가 득점하여 동점으로 경기는 끝났지만 인플레이중인 공을 공격측에서 만졌다면 홈에서 가장 가까운 주자에게 페널티를 가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자주 나오지 않는 상황이라 심판도 사실 잘 몰랐던 것입니다. 미래는 알수없는 것이긴 하지만 손해를 본 것 같은 수비팀에 대해 사무국에서 사과의 말씀을 전합니다. 아주 어려운 문제에 속하는 상황이라 경험해보지 않고는 절대 알수 없는 야구 룰중 하나 입니다. 남은 경기를 잘 풀어서 플레이오프에서 선전하시길 기원합니다. 사무국장 최종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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